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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넷코리아, 제52회 한국전자전(KES2021) 공식미디어 파트너 선정

씨넷코리아가 KES 2021 미디어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사진=KEA)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IT리뷰 전문매체 씨넷코리아(CNETKorea)가 오는 10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4일 간 서울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되는 제 52회 한국전자전(KES 2021) 공식 미디어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한국전자전은 1969년부터 개최된 이래 한국을 대표하는 전자 IT 융합제품 관련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주관하는 행사다. 일반 전자제품부터 종합가전, 자율주행차, 웨어러블 및 AI, IoT 스마트홈,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등 국내외 유수 IT업체가 참여하는 본 행사는 올해 500여개 참가기업, 1200여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KES 2021 CNET Korea 부스 예상도 (사진=KEA)

이번 KES 2021은 '커넥티드비욘드 일렉트로닉스(CONNECTED BEYOND ELECTRONICS)'를 주제로 전자산업의 경계를뛰어넘어 타 산업과 연결된 디지털 세상을 향한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한다.

씨넷코리아는 1994년 미국에서 설립돼 전 세계 최신 IT뉴스와 전자제품에 대한 리뷰, 팟캐스트 등을 출판하는 글로벌 IT전문매체 씨넷(CNET)의 한국 지사다. 이번 KES 2021에서 'KESAwards 2021'에 선정된 혁신 제품 소개부터 2천만 원 상당 상금이 걸려있는 영상스케치 콘테스트, 현장 스튜디오 운영을 통한 생생한 라이브 현장 방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ES 2021 공식 홈페이지 또는 씨넷코리아 홈페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KES 2021 CNET 부스 예상도 (사진=KEA)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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