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22일 블루투스 PC사운드바 ‘BA-MK90’을 출시했다.
BA-MK90은 6W출력과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한 PC사운드바다. 블루투스5.0을 지원하며, RGB 라이팅 기능을 탑재해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즐길 수 있다.
후면에는 헤드폰, 마이크 단자 설계로 간편하게 게이밍 헤드셋을 연결할 수 있다. FM 라디오와 핸즈프리 기능도 포함돼 활용도를 높였으며 USB 전원 채택으로 PC USB단자에 연결할 수 있다.
브리츠는 BA-MK90 구매자에게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A-SF1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사은품 수량 소진시 조기 종료된다.
오픈마켓에서 살 수 있으며, 가격은 2만9천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