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진아 기자) 2024년 9월 1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2024안산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은 안산시 주최·주관으로, 리그오브레전드(LOL), FC 온라인, 이터널 리턴 등 총 3개 종목을 통해 전국 중·고등학교 결승 대항전을 치룰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도록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이머 초청 이벤트와 함께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 랜파티와 다양한 팬 부스를 운영하여 참여자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 공식 모니터 파트너사로 참여한 MSI는 화려한 게이밍 퍼포먼스와 부드러운 화면전환으로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발휘를 도와줄 ‘MSI G255F’를 공식 모니터로 협찬했다.
24인치 FHD(1920*1080) 해상도를 채택한 ‘MSI G255F’는 일반 IPS 패널보다 4배 더 빠른 응답속도를 자랑하는 래피드(Rapid) IPS패널을 탑재하여 180Hz 고주사율 및 1ms GTG 응답속도를 제공해 화면전환이 빠른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준다.
나아가 끊김없이 부드러운 게이머들에게 필수인 어댑티브 싱크를 비롯하여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엑스박스 등 콘솔게임을 위한 120Hz 콘솔모드 등 화려한 기능을 자랑한다.
한편, MSI는 ‘2024안산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 행사기간 동안 MSI 게이밍 모니터를 직접 플레이하며 체험하는 공간과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 MSI 자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