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포르쉐 공식 딜러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이하 SSCL)는 고객 서비스와 차량 관리 측면 모두를 충족하며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SSCL은 포르쉐 센터 대치, 서초, 분당·판교, 용산, 인천, 부산의 6개의 주요 전시장과 6개의 포르쉐 서비스 센터(대치, 서초, 분당, 용산, 인천, 부산), 3개의 스튜디오(청담, 분당, 송도), 1개의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분당·판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한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SSCL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렇듯 서울 외 수도권 지역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SSCL이 인천과 송도에서도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종합적인 편의 서비스를 펼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SSCL 포르쉐 서비스센터 인천은 지역 유일의 포르쉐 공식 서비스센터로, 전시장 및 다양한 콘셉트의 체험공간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순한 차량 정비 서비스를 넘어 포르쉐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한 전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포르쉐 최신 모델 전시는 물론 편안한 분위기의 프리미엄 라운지도 마련되어 있다. 라운지 공간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카페 컨셉의 인테리어로 설계돼 내방한 고객들이 전시 차량을 구경하거나 대기하는 중에도 SSCL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다.
SSCL 포르쉐 서비스센터 인천은 최신 장비를 갖추고 있어 고객의 차량을 신속 정확하게 수리 및 관리할 수 있다. 사고 수리가 접수되면 전문 테크니션들이 포르쉐의 인증을 받은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도에 위치한 SSCL 포르쉐 스튜디오를 통해서도 포르쉐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다. 포르쉐의 미래지향형 쇼룸 콘셉트를 최초로 적용해 고성능 스포츠카부터 순수 전기 스포츠카까지 포르쉐의 다양한 모델을 전시하고 있다.
SSCL은 포르쉐 서비스센터 인천과 포르쉐 스튜디오 송도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인천 지역 유일의 포르쉐 네트워크 및 인프라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30일부터는 포르쉐 타이칸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포르쉐 센터 인천과 포르쉐 스튜디오 송도에서 만나볼 수 있다.
SSCL은 “인천,송도 지역에서도 포르쉐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계속해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업계 최고의 서비스와 혁신적인 인프라 구축을 통해 포르쉐 경험을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