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레트로 감성을 담은 턴테이블 스타일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BA-MK150’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BA-MK150’은 블루투스 5.0버전으로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직경 50mm 유닛이 내장돼 정격 3W 출력으로 보다 선명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한손에 잡히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턴테이블 디자인으로 어느 곳이든 배치하기 용이하다.
제품에 내장된 ASMR 재생 기능은 7가지 다양한 음원을 탑재하여 집중력 향상 및 수면 유도, 심리적 안정 등 생활 속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며 스피커 유닛 LED이펙트 기능으로 듣는 즐거움 외에 보는 즐거움도 더 했다. 턴테이블 디자인의 톤암에는 볼륨조절 및 트랙 이동 기능을 적용해 제품 작동 시 감성적인 부분도 느낄 수 있다. 리튬 배터리가 내장되어 실내외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한편, 브리츠는 ‘BA-MK150’ 기간한정 특별 할인가 판매와 함께 구매자에게 브리츠 시거잭 ‘BA-CHA20’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은품 수량 소진 시 조기종료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리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