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신제품 게이밍 사운드바 스피커 ‘BA-R10’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BA-R10 사운드바’는 양쪽에 직경 40mm 유닛이 내장돼 정격 5W (2.5W+2.5W) 출력으로 강력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LED모니터 및 노트북과 조화를 이루는 바(Bar)타입의 슬림하고 샤프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 및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전면의 메탈그릴은 외부 충격 등으로부터 스피커 유닛을 보호해주며, 직관적으로 ON/OFF 및 볼륨 조절 가능한 다이얼은 테두리에 스며든 RGB LED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우측에는 헤드폰, 마이크 단자가 위치하여 편리함을 더했으며, USB 전원 방식을 채택하여 콘센트 부족에 대한 고민을 덜어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리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