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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 "프라이빗하게 가족끼리 추석 여행 떠나세요"

인생 여행지원금 코너에서 최대 2만 원 할인 쿠폰 제공

(씨넷코리아=최인영 기자) 인터파크투어가 7일부터 10일까지 ‘인생날 여행편’ 9월 편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인생날 여행편은 인터파크투어가 선보이는 기간 한정 테마 특가 프로모션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추석 연휴 기간 객실을 확보해 특가로 가족끼리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24만 원부터) 한화리조트 설악(10만7천 원부터) 롤링힐스호텔 화성(11만8천 원부터) 시그니엘 부산(36만850 원부터)를 비롯해 전국 인기 호텔과 리조트를 준비했다.

이달 인생 브랜드는 라마다를 선정해 전국 라마다 호텔을 5만 원대에 준비했고 룸 업그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인생 추석여행 코너에서는 제주 패키지와 에어카텔(항공권 렌터카 호텔 결합)·카텔(렌터카·호텔 결합) 상품을 15만 원대부터 판매한다.

인터파크투어는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인생 여행지원금 코너에서 최대 2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고 카드결제 시 중복할인으로 최대 3만2천 원까지 할인 적용을 할 수 있다. 또 인터파크 숙박 예약 전용 앱인 ‘체크인나우’에서는 체크인나우 전용 특별 쿠폰도 제공한다.

한편, 인터파크투어는 인생 해외여행 코너에서 해외 안심여행지 상품을 사전예약 받고 있다. 상품은 ▲스위스 크로아티아 칸쿤 사이판 괌 여행 패키지로 근거리 여행지는 50만 원대부터 장거리 여행지는 200만 원대부터 선보인다.

최인영 기자elli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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