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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윙, 대중교통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 '서울패스' 출시

버스, 지하철, 택시, 자전거 등 다양한 이동수단 한데 묶은 초특가 구독형 멤버십

더스윙이 새롭게 선보인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서울패스'(사진=더스윙)

(씨넷코리아=김태훈 기자) 모빌리티 기업 더스윙에서 비용절감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구독형 멤버십 서울패스(SEOUL-PAS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택시, 자전거 등 다양한 이동수단을 하나로 묶어, 무제한 환급 등 파격적인 정책으로 '자가차량에 의존하지 않는' 이동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더스윙 서울패스는 서울 내 대중교통 탑승시, 이용 금액의 100%를 무제한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스윙 앱에서 카드등록을 하면 대중교통 이용내역 확인은 물론, 간편하게 충전 역시 가능하다.

이용횟수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스윙 전기자전거 및 택시 이용시 추가 할인 역시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서울패스에 가입한 스윙앱 유저는, 매월 최대 10만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더스윙 서울패스는 대중교통 이용자 외에도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월 스윙 택시 1만원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택시 이용시 마일리지 적립을 통한 10% 사후할인을 제공한다.

공유형으로 운영하는 자전거, 킥보드에 대해서는 잠금해제를 무료로 제공하며, 무동력 일반 자전거의 경우에는 하루 1시간 무료 이용도 가능하다. 전기자전거를 구독 방식으로 이용하는 스왑(SWAP)도 월 5,000원의 구독료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김형산 더스윙 대표는 "서울패스는 이동에 따른 모든 비용 절감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혁신적 서비스로, 대중교통부터 공유형 마이크로모빌리티까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며 "자가차량 없이도 충분히 자유롭고 합리적인 이동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라고 밝혔다.

한편, 더스윙은 서울패스 론칭을 기념해, 패스 신청자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대중교통비 1만원 무료 선충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패스의 월 구독료는 75,000원으로, 스윙 앱에서만 가입이가능하다.

김태훈 기자ifreet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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