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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감성무드 블루투스 스피커 'M77BT AURORA' 선봬

실내는 물론 캠핑과 바닷가에서도, 감성적인 RGB 조명과 함께 즐기는 포터블 사운드

캔스톤이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M77BT AURORA'를 출시한다 (사진=캔스톤)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캔스톤어쿠스틱스가 감성적인 사운드 경험을 휴대할 수 있는 신개념 블루투스 스피커 M77BT AURORA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실내를 넘어 캠핑, 바닷가, 낚시, 등산 등 야외에서도 강력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M77BT AURORA는, 사용자의 일상과 여행을 음악으로 풍요롭게 채워주는 제품이다.

M77BT AURORA는 블랙과 베이지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클래식한 아날로그 감성과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가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다. 본체 표면은 가죽 스타일로 마감되어 고급스러움을 높였고, 상단 컨트롤러는 금속 재질을 사용해 조작 시 단단한 클릭감을 제공함으로써 아날로그적인 조작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이동성과 휴대성을 고려한 컴팩트한 크기와 부담 없는 무게는 여행이나 일상 속 어디에서든 음악을 동반자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내장된 2,000mAh 배터리는 완충 기준 최대 12시간 연속 재생을 지원하며, 충전은 C타입 단자로 진행한다. 특히 캔스톤 고유의 스마트 절전 알고리즘을 적용해, 일정 시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대기 모드에 진입하거나 전원을 차단하여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한다. 사용자는 보다 긴 시간 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충전 부담 없이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음향 성능은 포터블 기기 수준을 뛰어넘는다. 좌우로 배치된 50mm 듀얼 풀레인지 유닛은 고음과 중저음을 균형 있게 표현하며, 후면의 수퍼 패시브 라디에이터는 저음을 보다 깊고 풍성하게 전달한다. 최대 20W의 출력은 야외 공간에서도 충분한 볼륨과 울림을 제공하며, 동일 제품 두 대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TWS(스테레오 연동) 기능을 활용하면 좌우가 완벽하게 분리된 스테레오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시선을 사로잡는 요소는 전면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RGB 조명 효과다. 고정된 색상이 아닌 부드럽게 변화하는 컬러 웨이브가 밤이 깊어가는 캠핑장, 파도 소리 사이로 음악이 흐르는 바닷가에서 조명 하나만으로도 공간의 무드를 바꿔준다. 낮에는 오브제 역할까지 하는 RGB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음악을 더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요소다.

연결성도 뛰어나다. 최신 블루투스 5.3 기술을 탑재해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AUX 단자를 통한 유선 입력도 지원한다. 또한 음원(MP3, WAV, WMA, FLAC, APE)이 저장된 USB 메모리를 꽂으면 재생할 수 있어 별도의 스마트 기기가 없어도 음악을 바로 재생할 수 있어 야외 환경에서 특히 유용하다. 스피커 상단에는 직관적인 컨트롤 버튼이 배치되어 재생, 볼륨 조절, 모드 전환, RGB 조명 설정까지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하다.

야외 사용성을 고려한 IPX7 방수 설계 또한 강점이다. 일상적인 물 튀김은 물론, 갑작스러운 소나기나 물놀이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종민 캔스톤 대표는 “하이브리드 포터블 스피커 캔스톤 M77BT AURORA는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뛰어난 사운드 성능과 감성적인 디자인, 휴대성까지 모두 갖췄다”라며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에 맞춰, 음악과 함께하는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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