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최인영 기자) 인터파크가 가을 시작을 알리는 처서를 맞아 다채로운 ‘가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5일까지 진행하는 <8월 더쎈위크 1탄, 레저 통합전>에서 인터파크는 ▲캠핑 용품 ▲자전거 ▲하이패스 ▲블랙박스 등 가을철 레저 관련 인기 상품을 최대 60% 특가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 주요 혜택으로 13% 할인 쿠폰과 타임딜 코너도 마련했다. 타임딜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인터파크 앱(APP)과 웹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타임딜 주요 상품으로는 24일 ▲ 오전 11시 차량용 트렁크 수납박스 30L(9천900 원) ▲오후 3시 레인스톰 하이브리드 와이퍼 2세트(8천900 원)이며 25일에는 ▲오전 11시 코베아 3웨이(L) 라이트 구이바다(10만9천 원) ▲오후 3시 엠피온 SET-525 태양광 무선 하이패스(4만9천900 원) 등이 있다.
김남형 인터파크 플랫폼사업팀 담당자는 “이번 ‘8월 더쎈위크 1탄’은 비대면 일상 속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캠핑 관련 상품에 대한 니즈를 발 빠르게 반영하여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으로 가을 나들이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의 니즈가 해소되길 바라며 연이어 진행 예정인 ‘8월 더쎈위크 2탄’도 기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파크는 가을 시즌 인기 의류 상품을 한데 모아 <8월 패션 바겐세일>도 25일까지 함께 진행한다. 프로모션에는 ▲나이키 ▲타미 ▲미쏘 ▲캘빈클라인 ▲TNGT ▲톰브라운 ▲메종마르지엘라 등 총 24개 국내∙외 인기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며 가을 시즈널 상품을 최대 8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