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렌선코리아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1회 스마트 디바이스 x 소형가전 x 이컴쇼 키타스 2021(KITAS 2021)'에 참가해 필름 커팅기 '렌선 커스터마이즈 프로'를 선보인다.
렌선 커스터마이즈 프로는 액정보호필름 커팅기로,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어떤 스마트기기 필름도 즉시 제작한다. 또 오토 피딩 센서 시스템으로 필름 원단을 자동으로 피딩하는센서가 내장됐다. 듀얼 블레이드 내장으로 쉽고 빠르게 필름을 커팅해주며, 렌선이 개발한 360도 풀 커버리지 보호필름도 제작할 수 있다.
렌선 커스터마이즈 프로는 360도 풀커버 필름을 포함, 안티 글래어 필름, 안티 블루라이트 필름, 스크래치 복원 필름, 프라이버시 필름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 다양한재질과 디자인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후면 보호필름도 OEM으로 제작 가능하다.
새로운 스마트 기기가 출시되면 앱을 통해 빠르게 업데이트 돼,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게이밍 컨트롤러, 에어팟, 스마트 워치, 차량용 네비게이션 화면 등 다양한 기기의 보호필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