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 5일 중국 화웨이가 스마트 가전 브랜드 '화웨이즈쉔(华为智选)'을 통해 신제품 스마트 CCTV 프로(Pro) 시리즈를 중국에서 발표했다.
이 제품은 화웨이의 자체 훙멍(Hongmeng, 영문명 Harmony) OS를 장착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32/64GB의 eMMC메모리를 보유했으며 수명이 일반 SD카드의 5배, 속도는 SD카드의 10배라고 설명했다.
2K 초고화질 영상을 보여주는 이 제품의 판매가는 각각 32GB가 299위안(약 5만800원) , 64GB가 399위안(약 6만8천원)이다.
화웨이에 따르면 이 제품에는 자체 OS의 분산식 기술을 적용해, 통화중에도 카메라를 조율할 수 있으며 카메라를 어린이 방에 두고 360도로 인물의 작은 행동도 자동으로 추적할 수 있게 한다.
성인이 거실에서도 방안에 있는 어린이를 볼 수 있다. 또 원 클릭 통화와 NFC 기능도 지원한다.
화웨이측은 "안전 방면에서 제품의 '하이링크 SDK(HiLink SDK)'가 사물인터넷(IoT) 최고보안 인증을 받아 안전을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