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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앱 아이보리, ‘제3회 온라인 베이비페어’ 개최

31일까지 진행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아이앤나는 ‘제3회 아이보리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10월 8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보리 앱(APP)’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라이브영상 서비스 기반 영유안 플랫폼 서비스로써 전국 200여개 산후조리원 네트워크, 임신육아 출산 정보제공, 300여개 브랜드사가 입점한 임신육아 전문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는 5일 사전 이벤트를 시작으로, 31일까지 진행된다. 다이치, 폴레드, 베이비젠 등 외출 용품 브랜드사가 참여하고, 분유∙기저귀 업체, 삼성∙LG전자 등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아이보리 온라인 베이비페어에서 준비한 ‘500원 챌린지’는 윈크라우드 분유포트, 포그내 아기띠 그 외 오이스터 디럭스 유모차, 브이텍 완구 등 출산∙육아 아이템을 단 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응모 딜이다. 

또 매주 오픈되는 위클리 특가, 매일 발급되는 5만원 쿠폰 팩, 부스별 숨은 쿠폰 찾기 등 최대 95%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다. 신한 페이판 마이샵(myshop) 이용 시 추가 7% 청구 캐쉬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이보리 이커머스 강선옥 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아이보리온라인 베이비페어가 임신출산육아 시장의 새로운 언텍트페어 플랫폼으써 새롭게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 재확산 우려로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보리를 통해 육아맘&대디가육아 관련 문화와 상품에 대한 정보도 얻고 푸짐한 혜택도 받아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제3회 온라인 베이비페어 이미지 (사진=아이보리)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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