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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S 2018] 기저귀 상태를 알려주는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모닛'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스마트 유아용품 스타트업 모닛이 키타스2018(스마트 디바이스 쇼)에서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모닛’을 선보인다.

‘모닛’은 기저귀 센서, 공기질 측정 허브, 전용 앱 서비스로 구성돼 아기 대소변 상태와 주변 온습도, 유해가스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비구속, 비접촉 방식으로 기저귀 상태와 주변 환경 정보를 정확히 알려줘 기저귀 발진, 요로감염, 아토피 피부염을 예방해 초보 육아로 인한 부모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 이 제품은 7월 14일부터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스마트디바이스전시회(KITAS 2018)’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키타스2018 볼거리로는 혁신적인 제품 10개를 볼 수 있는 키타스 탑텐(KITAS Top10)과 럭키백 행사인 키타스백(KITAS Bag)이벤트, 키타스걸(KITAS Girl)포토타임 등이 있으며, 참가기업의 다양한 이벤트와 대규모 할인판매도 진행할 예정.

※ 관람을 희망하는 바이어는 키타스 홈페이지에서 바이어로 등록하면 사무국의 승인 후 번거로움 없이 매회 무료 입장할 수 있고, 일반 관람객은 7월 13일까지 50%할인된 5천원에 네이버, 티몬, 쿠팡, 위메프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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