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는 31일 브리츠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BA-C7'에 미스터 트롯 ‘사랑의콜센터’ 정품 음원 103곡을 담은 패키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리츠 ‘BA-C7’은 무선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올인원 스피커로 블루투스 CSRV4.0 모듈을 탑재해 안정적인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캘린더 기능과 시계 및 알람 기능으로 실내의 제품 활용도를 높였다.
고감도 FM 라디오를 탑재해 간편하게 FM 라디오를 들을 수 있으며 제품 뒷면에 마이크로 SD 단자와 USB 단자가 장착돼 MP3 파일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핸즈프리 기능이 있어 스피커 사용 중 전화 통화도 할 수 있다. 또 무선 리모컨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컨트롤할 수있으며 가죽 핸들 손잡이가 있어 들고 다니기 편하다.
이번 할인 행사에 포함된 ‘사랑의 콜센터’ 음원은 미스터트롯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준 103곡으로 구성됐다. 음원이 담긴 Micro SD카드와 USB리더기를 포함해 특별한 절차 없이 바로 스피커에 꽂아 음악감상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사랑의 콜센터 정품 음원과 함께 브리츠 기프트백까지 제공한다.
9월 1일부터 패키지 수량 소진 시까지 한정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 창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BA-C7’ 을 검색하거나 브리츠 홈페이지, 브리츠 공식 블로그, SNS 를 참고하면 된다.
브리츠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힘을 불어넣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특별하게 기획한 행사로 많은 분들이 기분 좋은 감동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