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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우드 블루투스 스피커 'BZ-S1' 출시

안정적이고 편리한 음악 감상···휴대성과 인테리어 효과 높여

브리츠 BZ-S1 스피커(사진=브리츠)

(씨넷코리아=김태훈 기자)

브리츠 BZ-S1 스피커(사진=브리츠)

브리츠가 신제품 블루투스 스피커 'BZ-S1'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브리츠 'BZ-S1'은 최신 5.3 블루투스 칩셋으로 무선 연결돼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정격 5W 출력으로 선명한 사운드와 중저음를 느낄 수 있으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높고 우든 스타일로 어느 곳에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다.

FM 라디오를 지원하며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USB메모리·TF카드 슬롯을 탑재했다. 외부입력(AUX)단자를 지원해 다양한 외부 기기와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수면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ASMR 음원이 탑재돼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아울러 다이얼 볼륨과 직관적인 버튼 설계를 통해 편리하게 설정 가능하며, 충전 가능한 배터리 내장과 600g 무게로 안팎에서 사용 가능한 휴대성도 챙겼다.

더불어 시간확인 및 듀얼 알람 기능을 통해 일상생활 시간관리에도 도움을 줌과 동시에 원거리에서도 사용 가능한 리모컨을 제공, 편의성도 보탰다.

브리츠는 'BZ-S1' 구매자에게 콜튼 USB메모리 'CA-ACC1'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태훈 기자ifreet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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