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5.3 지원, 원목 스타일 MDF 인클로져, FM라디오 및 무선리모콘, 디지털 클락 갖춰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브리츠가 신제품 블루투스 스피커 ‘BA-MK300’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브리츠 ‘BA-MK300’은 최신 5.3 블루투스 칩셋으로 안정적이고 편리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정격 6W 출력과 베이스 리플렉스 시스템 탑재로 선명한 사운드와 강력한 베이스를 느낄 수 있다. 감각적인 우드 디자인으로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를 보여주며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여 제품 활용도를 높였다.
‘BA-MK300’은 57mm 듀얼 유닛을 장착하였고 베이스 리플렉스 시스템 탑재로 보다 파워풀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원목 무늬 패턴마감과 패브릭 그릴이 조화를 이룬 모던 레트로 스타일의 매력적인 디자인은 어느곳에 놓아도 감각적인 인테리어 효과를 보여준다.
여기에 고감도 FM라디오를 탑재하여 간편하게 FM라디오를 들을 수 있으며 디플레이창의 LED를 통해 시계, 배터리용량을 한번에 볼 수 있다. 제품 뒷면에는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Micro SD슬롯과 USB슬롯(메모리 별매)이 장착되어 사용자의 음악 재생 환경을 더욱 확장했으며, 이외에 외부입력(AUX) 단자를 지원해 PC,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외부 기기와 활용성도 우수하다.
사용의 편리함을 더 하는 리모콘과 1800mAh 리튬 배터리를 내장해 실내 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제품 활용도를 높였다.
한편 브리츠는 ‘BA-MK300’ 구매자에게 브리츠 USB 램프 ‘BA-UL1’과 콜튼 USB 메모리 ‘CA-ACC1’ 1+2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은품 수량 소진 시 조기종료 된다. 네이버 쇼핑, 종합몰, 옥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 본 이벤트 페이지가 등록된 판매점에서 ‘BA-MK300’을 구매만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리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