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4% 중복 할인 혜택···신년 맞이 공기청정기, 전자레인지, 무선청소기 등 할인
(씨넷코리아=황진영 기자) 티몬이 신년을 맞이해 31일까지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특별전을 개최하고 삼성전자의 인기 가전을 특가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는 삼성전자의 인기 가전 상품들을 다채로운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프로모션이다. 티몬은 31일까지, 상품별 최대 12% 즉시할인에 삼성카드로 결제 시 최대 5% 추가 할인 혜택을 전한다. 또, 2개 품목 700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7% 중복 할인을 준비해 최대 할인율은 24%에 이른다.
이번 행사에서 티몬은 총 360여종의 생활 필수 가전을 특가 판매한다. 먼저, 28일까지 ▲삼성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그레이 AX033B310GGD) 1+1을 압도적인 할인가인 33만 원대로 선보인다. 또, 24일까지 ▲삼성 비스포크 그릴히터 전자레인지 23L 4종(글램화이트 MG23A5378CE, 글램베이지 MG23A5378CF, 글램차콜 MG23A5378CC, 글램핑크 MG23A5378CP)을 15만 원대로, ▲삼성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페블그레이 VS20B957E4G)는 특가에 판매한다.
의류케어 인기 가전제품들도 단독 특가다. ▲세탁기16kg+건조기9kg 그랑데 세트(WF16T6000KW+DV90T5440KW), ▲24kg 그랑데AI 세탁기(WF24T8500KV), ▲9kg 그랑데AI 건조기(DV90T5740BW) 등이 대표 상품이다.
김관태 티몬 디지털사업본부장은 “2024년 시작과 함께 티몬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인기 가전 제품을 특별한 가격과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생활 대표 가전들을 최대 24% 중복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