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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를 위한 최상의 선택, 더함 ‘스마트 144Hz 구글3.0 게이밍TV’ 선봬
HDMI 2.1 포트 지원…UHD/120Hz 및 VRR 144Hz 제공 등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더함이 자사 신제품 TV ‘더함 스마트 144Hz 구글3.0 게이밍TV’를 국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더함 스마트 75형 144Hz 구글3.0 게이밍TV는 48Gbps, HDMI 2.1을 지원하는 TV로, UHD 해상도에 최대 주사율 120Hz, 가변 주사율(VRR) 144Hz까지 구현하는 게 특징이다. 또 번들로 제공되는 리모콘은 국내 최조 웨이브, 쿠팡플레이 핫키를 내장했으며, 프리 핫키 기능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OTT 메뉴를 설정할 수 있다.
이밖에 제로 베젤로 몰입감을 극대화했으며 블루 라이트 기능, 좌우 24W(12Wx2) 스테레오 고출력 스피커를 탑재해 최적화된 입체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여기에 돌비 애트모스, dbx-tv 등 입체 서라운드 사운드를 지원해 더 실감나고 자연스러운 음향을 감상할 수 있다. 구글 3.0 OS도 내장돼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등 유명 OTT 앱들도 리모컨으로 편리하게 조작하고 영화나 드라마도 이용할 수 있다.
포트도 HDMI 2.1을 2개 제공,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나 마이크로소프트 Xbox 시리즈 X
더함 스마트 75형 144Hz 구글3.0 게이밍TV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더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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