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공식파트너 큐소닉이 오늘의집과 함께 ‘삼성 브랜드 위크’ 행사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29일까지 오늘의집에서 진행되는 본 행사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43인치 모니터 ▲오디세이 G5‧G3 게이밍 모니터 등 인기 모델을 최대 22%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우선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BM700' 43인치 모델은 홈 화면에 기본 OTT 앱들이 설치되어 있어 무선 WiFi만 연결하면 손쉽게 다양한 OTT 서비스(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플러스 등)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삼성 무선 DeX ▲미러링 ▲탭 뷰 ▲애플 에어플레이2 등을 지원하여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뛰어난 연동성을 제공하며, USB-C 타입 포트를 통해 노트북 및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문서 작성, 편집, 공유까지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삼성 오디세이 G3 'S32AG320' 32인치 게이밍 모니터는 32인치 대화면에 165Hz 주사율을 제공하는 FHD 해상도 지원 게이밍 모니터 제품이다. 본 제품은 중급형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게이밍 PC에서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인기 FPS 게임을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이밖에 피벗(세로) 기능을 지원, 숏츠와 같은 세로 영상 등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능도 제공한다.
큐소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과 오디세이 G5, G3 게이밍 모니터 모델들을 최대 2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소비자 분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공급과 마케팅을 통해 고객 분들께 더욱 폭넓은 제품 선택의 기회와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