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소닉, 롯데온 '9월 퍼스트먼데이' 진행…삼성 모니터 할인

(씨넷코리아=황진영 기자)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공식파트너인 큐소닉이 유명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온을 통해 ‘9월 퍼스트먼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9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삼성 오디세이 G5‧G3 게이밍 모니터를 최대 21%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삼성 오디세이 G5 C27G54T 27인치 게이밍 모니터는, 큐소닉이 판매하고 있는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게이머들이 가장 선호하는 27인치 사이즈에 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델이며, 게임 플레이시 몰입감이 높은 1000R 커브드 디자인‧1ms 응답속도‧144Hz 빠른 주사율‧HDR 10‧AMD FreeSync 기술 등을 지원하여 게이머 분들에게 높은 인지도 및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 오디세이 G3 S32AG320 32인치 게이밍 모니터는, 32인치 대형 화면에 165Hz 주사율을 제공하는 FHD 해상도 지원 게이밍 모니터 제품이다. 본 제품은 중급형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게이밍 PC에서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인기 FPS 게임을 32인치 대형 화면에서 최대 165 프레임까지 부드럽게 즐기고 싶은 게이머 및 대형 화면‧평면 게이밍 모니터‧높은 주사율을 선호하는 PC방 업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본 제품은 피벗‧엘리베이션‧스위블‧틸트 기능을 전부 지원하는 멀티스탠드를 기본 제공하여, 모니터암 구매비용을 절약함과 동시에 모니터의 높낮이나 각도 조정, 회전 등의 셋팅을 편하게 할 수 있다.

큐소닉 마케팅 담당자는 “롯데온 9월 퍼스트먼데이 행사를 통해 소비자 분들께 특별한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 오디세이 G5‧G3 게이밍 모니터를 최대 21%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소비자 분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며 “큐소닉은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공급과 마케팅을 통해 고객 분들께 더욱 폭넓은 제품 선택의 기회와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