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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11번가,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과 함께 라방 진행

15일 11번가서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200대 한정 수량 특별 프로모션 실시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에이서(Acer)가 IT유튜버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과 함께 자사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제품 리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본 행사는 오는 15일 오후 8시 11번가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에이서에 따르면 IT유튜버 도레가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PHN16-71-53CH)’ 스펙과 디자인 등 구체적인 성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1번가에서 특별히 진행하는 만큼 200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라방 시 ▲5% 즉시 할인 ▲5만원 중복 할인 쿠폰 ▲8만원 장바구니 쿠폰 등을 적용, 최대 126만9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는 강력한 사양과 가성비를 겸비한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으로, 인텔 i5-13500HX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60 GPU가 장착돼 AAA급 게임을 매끄럽게 구동할 수 있는 성능과 크리에이터 작업까지 아우르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웨인 니엔 에이서 코리아 대표는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과 도레의 솔직하고 자세한 리뷰가 소비자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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