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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공식딜러 바이에른오토, '공식 인증 중고차 서수원 전시장' 첫선

22대 차량 전시 가능한 규모···서울 및 경기지역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서수원 전시장 전경 이미지 (사진=아우디 코리아)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바이에른오토가 공식 인증 중고차 서수원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오픈하는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서수원 전시장’은 연면적 약706m²의 규모로 최대 22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대규모 신차/중고차 복합 매매단지인 ‘도이치오토월드’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넓고 쾌적한 전시 공간 이외에도 차량의 성능 점검, 상품화 작업, 사진 촬영 등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보다 투명하고 편리한 차량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서수원 전시장 오픈을 기념하여 내방 및 상담 고객에게는 아우디 장우산을 증정하며, 공식 인증 중고차 서수원 전시장을 포함한 서울 강서, 경기 의정부에 위치한 바이에른오토 아우디 전시장에서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에 한하여 아우디 레디백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우디 바이에른오토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서수원 전시장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 308-5 도이치오토월드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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