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태훈 기자) 소니코리아가 메가스터디와 함께 학생 회원들을 위한 '합격을 완성하는 완벽한 몰입의 순간' 체험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체험단에게는 메가패스 7일 이용권과 함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의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총 60명을 선발하는 이번 체험단은 새해를 맞이해 학습 환경을 제공,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체험단은 오늘(16일)부터 29일까지 메가스터디 온라인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다. 해당 페이지는 16일 17시부터 확인 가능하다.
메가스터디를 이용 중인 학생 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최종 선발 결과는 2월 2일 메가스터디 홈페이지 및 개별 안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선발된 체험단은 추가로 메가스터디 단과 강좌 20% 할인권 3매와 소니 헤드폰 제품(WH-1000XM5, WH-XB910N, WH-CH710N) 50% 할인권의 혜택이 주어진다.
소니 'WH-1000XM5'는 새롭게 적용된 기술을 통해 이전 시리즈 대비 한층 더 향상된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고품질 사운드를 자랑한다. 8개 마이크와 자동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기능은 물론 신형 드라이버와 고성능 부품이 탑재되돼 몰입감 넘치는 풍성하고 생생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학습을 위해 헤드폰을 장시간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WH-1000XM5는 이러한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설계됐다. 새롭게 개발된 소프트 핏 레더 소재의 이어패드와 더욱 얇고 가벼워진 헤드밴드를 적용해 부드럽게 귀를 감싸주고 사용자의 귀와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무소음 슬라이더를 통해 각자의 두상에 맞게 매끄럽게 헤드폰 길이를 조정할 수 있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환경 및 취향에 맞게 조정이 가능한 기능 및 완성도 높은 음향 설계를 통해 탁월한 음질과 고품질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4개의 빔포밍 마이크와 AI 머신 러닝으로 5억 개 이상의 목소리 샘플을 분석해 개발된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을 적용한 소니의 음성 픽업 기술을 통해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아울러, 한번의 완충으로 최대 30시간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의 배터리와 USB PD를 지원해 3분 충전으로 최대 3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