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더함은 가스 스프링 구조로 적은 힘으로도 빠르고 자유롭게 위치 조정이 가능한 듀얼 모니터암 'MA100D-221L'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MA100D-221L은 가스 스프링 구조로 제작돼 적은 힘으로도 빠르고 자유롭게 모니터암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눈높이에 따라 최대 상하 275mm 조정이 가능하다. 시선에 맞춰 좌우 18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상하 각도는 70도까지 조절 가능하다.
MA100D-221L은 스크린 회전을 지원해 피벗 형태로 180도조절이 가능하다. 고강도 스틸 재질로 제작돼 견고한 내구성을 갖췄다. 또 설치시 일반 스탠드에 비해 공간 효율성이 높아 작업대를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선 정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내부 수납 공간도 갖췄다. 탈착식 베사(VESA)플레이트 형태를 갖춰 모니터를 빠르고 쉽게 설치·제거할 수 있다.
더함은 TV펌웨어와 추천 셋팅값 제공 서비스, 더함 케어플러스(theham Care+)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