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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 공간 활용성 높인 '코너형 TV 스탠드' 출시

최대 75형 TV, 50kg 무게까지 거치할 수 있는 제품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더함 코너형 TV 스탠드 (사진=더함)

더함은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코너형 TV 스탠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너형 TV 스탠드는 거실, 사무실 등 사용하지 않는 빈코너 공간을 활용해 시청 공간으로 재탄생 시켜 인테리어 효과와 함께 장소의 활용성을 높여 준다.

테이블 하단에 오픈된 수납 공간이 있어 리모컨, 셋톱박스를 보관할 수 있다. 셋톱박스, 미디어플레이어사용 시 발생되는 열을 발산할 수 있도록 후면 환기부를 갖춰 과열 발행 위험을 줄였다.

더함 코너형 TV 스탠드는 좌우 70도 회전을 할 수 있다. 하단 지지대는 미끄럼 방지 패드를 장착해 바닥 긁힘과 흠집을 방지한다. 케이블 홀더를 장착해 케이블 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더함 코너형 TV 스탠드는 최대 75형 TV, 최대 무게 50KG까지 거치할 수 있다. 베사홀 사이즈는 최대400X400까지 지원한다. 번들로 나사와 부품이 있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더함 코너형 TV 스탠드는 더함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함 코너형 TV 스탠드 (사진=더함)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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