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스완이 네이버쇼핑 론칭을 기념해 4세대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TM-10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0L 대용량 수조로 구성돼 1일 최대 1.5kg 처리가 가능한 해당 음식물처리기는 6단계 탈취 시스템과 반영구적 3단 필터를 탑재했다. 또 월 사용 기준 전기세 2,000원 내외, 65W 저전력으로 경제성을 강조했다.
발생 소음은 35DB로 도서관과 비슷한 수준이며, 프리 스탠드형식으로 제작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미생물과 음식물 처리장치 관련 특허를 취득했으며 KC안전확인 전파적합 판정을 받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음식물처리기를 선택할 때에는 하수도 역류 막힘 발생이 없는지, 연속투하기능이 있는지, 설치 및 유지관리 비용이 있는지 잘 따져보고 구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TM-100은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담아 선보인 제품"이라며 "이번 네이버쇼핑 론칭을 통해 특가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스완은 지난 2012년부터 업소용 음식물처리기를 생산하여 판매를 시작했으며, 학교나 군부대 등 단체급식업소에 유통하고 있다.
스완 4세대 대용량 음식물처리기 'TM-100'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