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트레이너 영입 확률 올려 팀 전력 강화 기회···가정의 달 맞이 풍성한 이벤트 마련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강력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레전드 트레이너 ▲하이퍼 ▲브리트라 ▲레오니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이달 24일까지 진행된다. 두 가지 속성을 보유해 튼튼한 내야진을 구축할 수 있는 '하이퍼'를 비롯해 열혈고교 특화 트레이너인 '브리트라' 막강한 선발투수를 키워 줄 '레오니' 영입을 통해 전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보상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달 24일까지 진행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미션 이벤트에서는 미션 수행으로 '상급 홀로그램' '코어 초월석'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총 10개의 미션을 모두 마치면 '벨리타 트레이너 영입권'을 얻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에서는 총 10일간 출석만 해도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레전드 코어 큐브 ▲다이아 등 게임 아이템을 푸짐하게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