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 중국 샤오미의 자회사인 쯔미(ZMI)가 신제품 충전기 'ZMI 질화갈륨(GaN)3 충전기 30W'를 발매했다. 중국에서 이미 발매됐으며, 가격은 69 위안(약 1만3천100 원)이다.
이 제품은 애플의 기기를 30W 효율로 충전할 수 있다. 아이폰 13 프로 맥스에 27W 맥스 고속 충전이 가능하며, 30분이면 48%를 추전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3세대 GaN 재료를 채용하면서, 이전 2세대 대비 부피를 줄였다는 점이다. 더 작아진 부피로 소켓에 연결할 때 혼잡함을 덜면서 더 많은 공간을 아끼면서 충전을 할 수 있다.
동시에 고출력 충전시 낮은 발열을 유지해 충전 안전성도 확보했다. 배터리가 부족하면 자동으로 고속 충전을 켜고 완충되면 자동으로 세류 충전으로 전환해 사용자에게 안전한 충전을 보장한다. 쯔미에 따르면 이 제품은 100~240V의 넓은 전압으로 세계 대부분의 지역을 커버한다. 여러 충전 인증을 통해 애플 팬들의 여행을 지원할 수 있다. 애플 제품군 버킷과 호환되며 스피커, 휴대폰, 컴퓨터, 태블릿PC, 헤드폰 등을 충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