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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2021 겜프야', 가을맞이 다양한 이벤트 진행

'아누비스'·'로웨나'·'브리트라' 영입 확률 업 이벤트 진행

(씨넷코리아=최인영 기자) 게임빌이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가을을 맞이해 게임빌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슈퍼스타 트레이너를 확정 영입할 수 있는 ‘시원한 가을바람이 살랑살랑’을 14일까지 진행한다. 유저는 미션 수행으로 ‘상급 홀로그램’·‘상급 마스터리 북’ 등 주요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총 10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슈퍼스타 트레이너인 ‘루치아’를 받는다.

레전드 트레이너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같은 기간 선보인다. 이에 유저는 타자 육성 조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듀얼 속성 트레이너 ‘아누비스’를 비롯해 팀 전력 강화에 도움을 줄 ‘로웨나’와 ‘브리트라’를 높은 확률로 영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게임빌은 ‘시원한 가을 냄새가 솔솔’ 출석 이벤트도 준비했다. 총 10일간 출석하는 유저에게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슈퍼스타 코어 큐브 다이아 500개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게임빌이 진행한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1 겜프야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인영 기자elli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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