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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한게임 섯다&맞고 '맞고모드' 오픈

맞고모드 3판 플레이 시 이벤트 경품 또는 최대 1천억 쩐 게임머니 획득

(씨넷코리아=최인영 기자) NHN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한게임 섯다&맞고에서 ‘맞고모드’를 신규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맞고모드는 ‘한게임 섯다’에 새롭게 추가된 신규 게임 모드다. 이 모드는 기존 맞고 게임에선 볼 수 없던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개성있는 섯다 캐릭터가 적용돼 마치 오프라인에서 맞고를 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한편, NHN은 ‘맞고모드’ 오픈을 기념해 이달 26일까지 '행운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는 한게임 섯다&맞고 접속 후 맞고모드를 3판만 하면 행운복권 1장을 획득할 수 있다. 누적 판수에 따라 하루 최대 6장 행운복권을 얻을 수 있다. 이 행운복권으로 이벤트 경품 또는 최대 1천억 쩐 게임머니를 100% 지급받게 된다. 이벤트 참여는 매일 할 수 있으며 당첨 결과는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1등 순금 20돈(2명) ▲2등 아이패드 8세대(5명) ▲3등 신세계 상품권 30만 원권(10명) ▲4등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권(50명) ▲5등 CU 상품권 2천 원권 (100명) 이다. 특히 4등과 5등 경품은 매일 15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최인영 기자elli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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