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최인영 기자) 인터파크가 해외 편집숍 ‘라비아(La Via)’에서 31일까지 '한번 더, 쎈 해외직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직구 시장이 급성장해 파격적인 가격 할인과 무료 배송으로 해외 직구족을 위해 마련됐다.
인터파크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다양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우선 첫 구매 고객에게 2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재구매 고객 대상으로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중복 할인 쿠폰을 준다. 이 밖에도 롯데·하나·삼성·국민·신한·NH농협·현대카드 등을 통해 구매 시 최대 9%까지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라비아는 다양한 해외 패션 브랜드 상품을 취급하는 온라인 편집숍으로 명품 의류·신발·잡화 등 6만5천여 개 상품을 판매한다. 인터파크 ID로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고 인터파크 회원 등급에 따른 각종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