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인터파크가 29일까지 최신 갤럭시 시리즈 구매 시 삼성전자 주식을 증정하는 ‘삼성전자 주식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 인기 상품을 특가로 구매하고, 동시에 해당 기업 주식까지 증정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SK증권과 협업으로 갤럭시 S21, 갤럭시북 Flex2 등 삼성전자의 최신 인기 상품으로 프로모션을 구성하여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특별 혜택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증정하여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 증정은 프로모션 상품 구매 시 구매 건당 1주씩 제공(선착순 300명)하며, 보유하고 있는 기존 SK증권 계좌 또는 신규 SK증권 계좌 개설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다.
이민정 인터파크 디지털팀 파트장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21, 갤럭시북 Flex2 등의 최신 갤럭시 시리즈를 더 저렴하게 구매함과 동시에 삼성전자 주식까지 받는 기회를 경험하길 바라며, 계속해서 국내 외 주요 브랜드와 함께 차별화된 혜택으로 구성된 프로모션을 기획 및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국내외 최신 IT 소식,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