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인터파크가 ‘LG노트북’과 프리미엄 기능성 의자 브랜드 ‘시디즈’의 인기 상품을 한데 모아 ‘앉자, 보자, 즐기자!’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언택트 일상 속 재택근무 및 온라인 수업 환경을 구축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노트북, 기능성 의자 인기 상품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인터파크는 먼저 주요 혜택으로 LG전자 노트북 최대 27% 할인, 시디즈 기능성 의자 최대 46%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또 콜라보레이션 특별 혜택으로 프로모션 상품 구매 시 오는 11월 25일에 개봉하는 영화 ‘이웃사촌’ 예매권을 총 500명에게 추첨 증정한다. 당첨자 추첨은 구매 확정자 대상으로 11월 23일에 진행 예정이며, 당첨자는 개별 공지를 통해 예매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최대 8% 중복 할인 쿠폰과 현대카드, NH농협카드, 삼성카드, 국민카드 등 신용카드 청구할인 혜택을 최대 10%까지 함께 제공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LG그램 15인치 노트북(15ZD90N-VX30K), LG그램 17인치 노트북(17ZD90N-VX70K), 시디즈 T20 탭플러스, 시디즈 T25 화이트쉘 플렉스 의자 회전형 등이 있다.
허동호 인터파크 가구 담당 MD는 ”이번 LG노트북, 시디즈 콜라보레이션 기획전은 높은 할인 혜택은 물론 영화 예매권 등의 특별한 이벤트 상품으로 구성하여 비대면 일상 속 증가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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