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 화웨이가 지난 2일 '하모니OS'를 탑재한 자사 신제품 4종을 동시에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들은 ▲노바8 프로 ▲메이트40 E ▲메이트40 프로 ▲메이트 X2다. 이들 제품이 기존에 나온 같은 이름의 버전과 다른 점은 모두 4G 네트워크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4G 버전임을 제외하면 스펙은 같지만 가격이 내려갔다.
이번에 발표된 스마트폰 중 가장 가격대가 높은 메이트40 프로는 8GB 램과 128GB 내장 메모리 버전이 6천99위안(약 106만원)이다. 8GB 램과 256GB 내장 메모리 버전 가격은 6천599위안(약 114만8천원)으로 기존 5G 버전 대비 각각 400위안(약 6만9천600원) 저렴하다.
메이트 X2는 8GB 램과 256GB 내장 메모리 버전 가격은 1만7499위안(약 304만6천원)으로 역시 5G 버전 대비 300위안(약 5만2천원) 싸다.
메이트 40E의 8GB 램과 128GB 내장 메모리 버전은 4천199위안(약 73만원), 8GB 램과 256GB 내장 메모리 버전은 4천699위안(약 81만8천원)으로 5G 버전 대비 가격이 400위안(약 6만9천원)씩 내려갔다.
저가형인 노바8 프로의 8GB 램과 128GB 내장 메모리 버전은 3천699위안(약 64만4천원), 8GB 램과 256GB 내장 메모리 버전은 4천99위안(약 71만4천원)으로 5G 버전 대비 300위안(약 5만2천원) 가격이 낮다.
이들 제품은 지난 3일 예약구매에 돌입했으며 오는 18일 정식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