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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과 다지기 기능이 하나로··· '뮤란드 퀵서' 눈길

퀵서 (사진=비코어랩)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비코어랩(becorelab)은 전자저울과 전동 다지기 기능을 하나로 합친 퀵서(Quicer)가 유아 이유식 제조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뮤란드 퀵서는 유아 이유식 제조, 1인 가구를 위한 전자저울 및 전동다지기 제품이다. 

정량 측정을 해야 하는 베이킹에도 활용 가능한 0.1g 단위 계량기능의 디지털 저울과 16000rpm · 80W 출력 성능 모터를 적용하고 4중 입체 칼날로 다지기 편리성을 높였다.

또한, 1500mAh의 배터리 내장으로 주방의 공간 활용성을 올리고1.5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 강화유리를 사용해, 안전성을확보한 제품이다. 

비코어랩 온라인 채널 총괄 최안선 팀장은 “퀵서는 최근 이유식을 집에서 만들려는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이며, 더 많은 라인업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뮤란드 퀵서는 스마트 디바이스 액세서리 브랜드 뮤란드 공식 몰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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