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삼성전자가 집콕 문화생활에 최적화된 ‘삼성 정품 무한잉크 복합기' 신제품 출시를 맞아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삼성 정품 무한잉크 복합기 신제품 2종(SL-T1672W, SL-T1672DW)으로 올해 5월 출시와 동시에 완판을 기록한 ‘잉크젯플러스S' 시리즈에 화이트 색상과 한번에 최대 35매 복사와 스캔이 가능한 'SL-T1672DW' 모델이 추가됐다.
삼성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맞아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에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총 20명을 선발해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며 사진과 동영상이 들어간 사용기를 ▲네이버 블로그 1건 ▲다나와 DPG 체험단 게시판 1건 ▲네이버카페 또는 IT 커뮤니티에 1건을 31일까지 작성해 올려야 한다.
삼성 정품 무한잉크 복합기 신제품은 전작인 ‘잉크젯플러스S'에 화이트 색상으로 산뜻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인쇄할 수 있는 무선 출력 기능, 빠른 출력 속도를 자랑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총 3가지 모델로 문서 출력과 스캔 기능 외 무선으로 문서 출력이 가능한 ▲SL-T1672W 모델과 ▲팩스 기능이 추가된 'SL-T1672FW' ▲한번에 최대 35매까지 복사 또는 스캔이 가능해 편리함을 강조한 ‘SL-T1672DW' 모델이 준비됐다.
삼성전자 프린터 신모델 체험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나와 체험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