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비아이알스포츠가 주최하고 씨넷코리아와 더매니아그룹이 주관한 '제5회 월드스포츠탑모델선발대회(WSTMS)'가 지난 12일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서울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다섯번째를 맞은 WSTMS는 다양한 직업과 폭넓은 연령층이 신청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해부터 정식 추가된 종목 'WSTMS 시니어모델 부문'은 수 많은 연장자들이 참가해 이목이 집중됐다.
본 대회는 NE엔터테인먼트와 본어겐다이어트가 후원했다. 협찬사로는 ▲ILK모델연기아카데미, ▲앙드레김옴므, ▲블랙벅, ▲울트라브이, ▲켄블락선글라스, ▲포티움, ▲뚜띠프루티, ▲비트빗, ▲7미라클, ▲GNG패션건강쥬얼리, ▲투비뉴, ▲지안엔터테인먼트, ▲테디촌테디베어, ▲(재)국제모델협회가 함께 했다.
한편, 제5회 WSTMS에 본선 진출한 모델들은 9월 개최 예정인 '월드스포츠탑모델쇼' 시즌5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모델들은 ▲19일, 미디어데이 ▲8월 8일, ILK아카데미 1차 워킹교육 ▲8월 22일, 스포츠패션 화보촬영 ▲8월 29일, 2차 워킹교육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