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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티파이 X 무라카미 다카시' 미스터 도브 컬렉션 출시

브랜드 최초 케이스티파이 트래블 라인 포함 아티스트 컬렉션

케이스티파이와 무라카미 다카시가 협업하여 미스터 도브 (MR. DOB) 컬렉션을 출시했다 (사진=케이스티파이)

(씨넷코리아=김진아 기자)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3월 중순 무라카미 다카시와의 최대 규모의 파트너십을 발표한 데 이어, ‘무라카미 다카시 x 케이스티파이: 미스터 도브(MR. DOB)’ 컬렉션 출시일을 확정 지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컬렉션은 폰 케이스 및 테크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무라카미의 대표 캐릭터인 미스터 도브가 새겨진 한정판 바운스 캐리어까지 선보인다. 브랜드 최초로 케이스티파이 트래블을 접목한 해당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은 한국, 미국, 홍콩, 중국, 대만, 일본 등 일부 지역에서만 매우 한정된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미스터 도브는 1993년에 탄생한 무라카미 다카시의 대표적인 '아바타'이자 시각적 언어의 초석이다. 해당 컬렉션을 통해서 무라카미 다카시의 진화하는 예술적 비전을 상징하는 미스터 도브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해당 컬렉션에 대해 무라카미 다카시는 “케이스티파이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목격하고 싶었다”라고 언급하며 “미스터 도브(MR. DOB)가 폰 케이스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람들의 일상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또한 “미스터 도브가 바운스 캐리어에 새겨지고 피규어 모양의 이어버드 케이스로 변신하는 것은 캐릭터의 진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케이스티파이 아이콘 컬렉션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주요한 문화적인 힘을 한데 모아 새로운 프리미엄 단계의 파트너십으로 확장하여 선보인다. 전설적인 아티스트와 케이스티파이의 이번 협업은 창의적 한계를 뛰어넘는 경험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제품을 한정판으로 재탄생시켜 케이스티파이의 테크 액세서리에 담아냈다.

컬렉션의 주요 제품인 미스터 도브 커스텀 바운스 캐리어는 미스터 도브를 모티브로 한 커스텀 바운스 캐리어로 코발트 블루, 체리 레드, 매트 블랙 총 세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된다. 캐리어 상단에는 케이스티파이만의 독자적인 폰트인 스카이라인 폰트와 도트 폰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각자 취향에 맞춘 이니셜을 추가할 수 있는 신규 커스텀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미스터 도브 커스텀 바운스 캐리어는 국내에서는 케이스티파이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독점으로 판매된다.

이번 컬렉션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케이스티파이의 시그니처 블랙 카메라 링에서 벗어난 한정판 화이트 카메라 링을 선보인다. 컬렉션 중 단 한 가지 디자인에서만 제공되는 화이트 카메라 링은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어 케이스티파이와 무라카미 다카시 팬들을 위해 케이스티파이 아이콘 파트너십이 돋보이는 특별한 디자인 요소를 더한 소장품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