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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 저소음에 디자인 갖춘 '142L 급속 미니 냉동고' 선보여

직접 냉각 방식으로 강력하고 시원한 냉기 전달 가능

더함이 다용도 142L 급속 미니 냉동고를 출시한다 (사진=더함)

(씨넷코리아=김진아 기자) 더함은 142L 다용도 급속냉동고(이하 더함 142L 급속 미니냉동고)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더함 142L 급속 미니냉동고는 협소한 공간, 다양한 공간에서 컴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직접냉각 방식의 142L로 365일 언제든 신선하게 내용물을 보관할 수 있다. 오랜 사용에도 변색이 없는 메탈과 사출 강화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다. 상단 도어핸들과 깔끔한 모서리 디테일을 살린 엣지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갖췄다. 상부도어는 60~75도 각도에서 문이 고정되어 내용물 수납이 손쉽다. 

더함 142L 급속 미니냉동고는 직접 냉각 방식으로 강력하고 시원한 냉기를 전달해 빠른 냉각과 함께 음식물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해 더욱 신선한 보관이 가능하다. 

더함 142L 급속 미니냉동고는 7단계 온도 조절 게이지를 통해 디테일한 온도 조절이가능하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다리를 달아 바닥이 일정하지 않은 장소에서도 수평 조절이 용이하다. 다용도 바구니를 번들로 제공해 효율적인 재료 수납이 가능하다.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해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업소, 호텔, 원룸, 오피스텔, 기숙사, 사무실 등에서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더함 142L 급속 미니냉동고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의 컴프레서를 사용한다. 저소음 설계의 컴프레서는 야간 소음에 민감한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소음으로 동작한다. 인체 건강과 환경까지 고려한 친환경 고급냉매 R600a(고순도 순수 냉매 99.9%)를 사용한다.

더함 142L 급속 미니냉동고는 더함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11월 12일부터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