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진아 기자) 위메프가 1일부터 2분기 최대 쇼핑 축제 ‘위메프 메가세일’을 펼치고 압도적인 특가상품과 역대급 할인 혜택을 선보인 결과 사흘 만에 누적 판매 200만 건을 돌파했고, 1분기 첫 행사보다 거래액이 71% 급증했다고 5일 밝혔다.
2분기 최대 쇼핑 축제 ‘위메프 메가세일’이 판매건수 200만 개를 돌파하며 고객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행사시작 사흘 만에 누적 판매 건수는 200만개를 넘어섰고, 거래액 또한 지난 1분기 첫 행사 대비 71% 급증했다. 동기간 위메프의 일평균 구매 고객 수도 14% 상승하며 고객지표도 긍정적이다.
‘위메프 메가세일’ 단독 쇼핑 혜택에 구매 열기도 뜨겁다. ‘슈퍼메가딜’에서 선보인 ▲다우니 섬유유연제 실내건조 1L(5개)부터 ▲인피니트 팬미팅 티켓, ▲숨 프리미엄 블랙 3겹 30m 30롤(2팩), ▲제주 삼다수 2L(12병) 외광동 인기음료 모음전, ▲CJ 스팸 클래식 340g(10개) 외 햇반/잡곡밥/비비고 모음전 등 다채로운 상품들이 단시간에 수억 원대 거래액을 돌파했다.
서울 위메프 마케팅캠페인실장은 "고객 수요를 분석해 특가 상품을 큐레이션하고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더한 결과 판매량과 매출이 급증하며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 계속해서 파트너사와 협의하며 고객들에게 독보적인 특가 쇼핑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