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태훈 기자) "하카코리아의 목표는 과거와 변함없이 흡연자의 더 나은 삶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전자담배 브랜드 기업 하카코리아가 지난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Korea Global Power Brand Awards)' 시상식에서 해당 대상 및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7회 연속 해당 대상을 수상한 하카코리아는 국내 전자담배 시장의 태동을 함께한 대한민국 1세대 전자담배 브랜드다.
2013년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충전 지원 방식의 Micro 5Pin 타입 전자담배를 특허 출원한 이후 현재까지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해오고 있다.
하카코리아는 ▲하카 시그니처(6W 극소 전력만으로 사용 가능한 폐쇄형 전자담배) ▲하카 B(최신 코일 솔루션이 적용된 일회용 전자담배) ▲하카 Q(국내 최초 슬라이딩 도어 타입 궐련형 전자담배)를 선보이며 국내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건전한 흡연 문화 조성' 기치 아래 전자담배 브랜드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천연 니코틴 액상만을 제조하며 지역 세수 확보에 기여하고 있음은 물론 제조하는 액상 성분 또한 대중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고민과 연구로 보다 일상 친화적인 혁신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객 이용 편의 강화의 일환으로 모든 스틱을 호환하는 새로운 궐련형 전자담배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ifreet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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