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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소닉, 가정의 달 맞이 쇼핑축제 참가…빔프로젝터 할인 행사 실시

빅스마일데이 및 십일정 페스타 참가…전품목 최대 20% 할인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뷰소닉(ViewSonic)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열리는 지마켓‧옥션‧11번가 쇼핑 축제에 참여한다.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빔프로젝터 전품목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지마켓과 옥션에서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빅스마일 데이 행사에서는 뷰소닉 빔프로젝터 전품목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며, 4월 29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는 11번가의 십일절 페스타 행사에서는 빔프로젝터 전품목을 최대 10%(최대 20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뷰소닉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보이는 지마켓/옥션/11번가 프로모션. (사진=뷰소닉)

뷰소닉 빔프로젝터의 주요 제품 중 하나인 X2-4K는 세계 최초 엑스박스 인증으로 콘솔 게임에 최적화된 4K 게이밍 빔프로젝터이다.     

세계 최초로 1440p QHD 해상도에서도 120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해 액션, 스포츠 게임 등 빠른 움직임이 필요한 화면도 끊김 없이 더욱 부드러운 화면을 투사한다. 또한 로우 인풋 렉 지원으로 마이크로초 수준의 키보드‧마우스 응답 시간을 제공해 최적의 게임 환경 구현이 가능하다.     

0.9m 거리만 확보되어도 60인치의 화면을 보여주는 단초점 렌즈를 탑재해 원룸, 방 등 좁은 공간에서도 대화면으로 영상을 감상하거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4K UHD 해상도(3,840x2,160 픽셀)와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exas Instrument)의 0.65” DMD 칩셋이 구현하는 높은 명암비로 더욱 깊이 있는 생생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X1000-4K+는 38cm 거리에서도 100인치 화면을 투사하는 초단초점 빔프로젝터이다. 뷰소닉만의 4K UHD(3840X2160) 해상도와 독보적인 시네마 슈퍼컬러 기술을 활용해 선명하고 생생한 컬러감의 화면을 연출하며 최신 패널 기술을 적용해 일반 프로젝터보다 4배 뛰어난 명암비로 뚜렷하고 정밀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특히 5W 트위터 드라이버와 15W 풀레인지 드라이버로 이루어진 하만카돈 40W 사운드바를 통해 올라운드의 생동감과 웅장한 오디오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 아웃풋 기능으로 헤드폰 연결을 하거나 투사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블루투스 사운드바로 변환해 오디오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뷰소닉 코리아 담당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오픈마켓 할인 행사는 뷰소닉 빔프로젝터 전품목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금번 할인 행사를 통해 홈시네마, 게이밍, 단초점 등 취향에 맞는 빔프로젝터를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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