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황진영 기자)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공식파트너인 큐소닉이 유명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오늘의집과 함께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43인치 모니터와 오디세이 G5·G3 게이밍 모니터 등 다양한 모델을 최대 2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삼성 브랜드 위크’ 행사를 오늘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BM700 43인치 모델은 홈 화면에 기본 OTT 앱들이 설치되어 있어 무선 WiFi만 연결하면 손쉽게 다양한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삼성 무선 DeX·미러링·탭 뷰·애플 에어플레이2 등을 지원하여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뛰어난 연동성을 제공하며, USB-C 타입 포트를 통해 노트북 및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문서 작성, 편집, 공유까지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삼성 오디세이 G3 S32AG320 32인치 게이밍 모니터는, 32인치 대형 화면에 165Hz 주사율을 제공하는 FHD 해상도 지원 게이밍 모니터 제품이다. 본 제품은 중급형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게이밍 PC에서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인기 FPS 게임을 32인치 대형 화면에서 최대 165 프레임까지 부드럽게 즐기고 싶은 게이머 및 평면 게이밍 모니터·높은 주사율을 선호하는 PC방 업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본 모델은 피벗 기능을 지원하여, 최근 젊은 소비자 계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세로 영상 등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능도 제공한다.
큐소닉 마케팅 담당자는 “오늘의집 ‘삼성 브랜드 위크’ 행사를 통해 소비자 분들께 특별한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오디세이 G5, G3 게이밍 모니터 모델들을 최대 2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소비자 분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큐소닉은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공급과 마케팅을 통해 고객 분들께 더욱 폭넓은 제품 선택의 기회와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