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데일리 패스’를 도입했다.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듀얼 트레이너 유전자’ 등 푸짐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고 연속 7일 간 접속하면 ‘싱글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 등 특별 보상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추가로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음달 1일까지는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 ‘제우스’와 ‘벨벳’을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출석 이벤트’로 매일 ‘골드’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누적 10일간 접속하면 ‘하이퍼 영입 10+1 쿠폰 3장’도 얻을 수 있다.
‘겜프야 2023’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먼 미래 판타지 시대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겜프야 2023’ 관련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