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유통

위메프, '해외여행 얼리버드' 기획전…9·10월 황금연휴 미리 준비

모두투어 총 17개 항공사 전 노선 비즈니스석, 일등석 항공권 최대 20만원 할인

위메프가 9·10월에 늦은 휴가를 가는 이들부터 추석 황금연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위메프)

(씨넷코리아=황진영 기자) 위메프가 9·10월 늦깍이 휴가족은 물론, 추석 황금연휴 여행까지 아우르는 ‘해외여행 얼리버드’ 기획전을 31일까지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위메프는 31일까지 ‘해외여행 얼리버드’ 기획전을 운영한다. 해외여행 상품 대상으로 9·10월 출발 고객들에게 결제시 기본 5% 할인과 추가 쿠폰 할인을 제공하고 여행 후에는 위메프 포인트 최대 10%를 추가 지급한다.     

가성비 주요 상품으로는 추석연휴 출발 기준 ▲세부 5일 패키지 ▲마츠야마 2박 3일 자유여행 ▲나트랑 3박 4일 자유여행 ▲사이판 자유여행 ▲오사카 3일 패키지 등이 있다.     

구매금액대별 최대 30만원까지 위메프 포인트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100만원 이상 10만원, 200만원이상 구매 시 20만원, 300만원 이상 30만원의 포인트 페이백을 받을 수 있어 9·10월 여행을 미리 예약할 경우 보다 합리적인 연휴를 즐길 수 있다.      

위메프는 8월 31일까지 모두투어와 비즈니스석 및 일등석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모두투어 및 총 17개 항공사와 함께 진행하며 모든 노선이 할인 혜택 대상이다. 고객은 최대 20만원 할인과 함께 결제 금액에 따라 모두투어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황진영 기자hjy@cnet.co.kr

빠르고 정확한, 독자를 위한 기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