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게임

누구나 쉽게 '아침의 나라' 모험 가능···펄어비스, 신규 입장 지역 공개

아침의 나라를 오가는 심연의 혈관 무료, 정기 교역선 운행으로 이동 편의성 높여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펄어비스가 신규 이용자들이 ‘아침의 나라’ 콘텐츠를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신규 입장 지역을 19일 추가했다.

신규 이용자뿐 아니라 누구나 캐릭터 신규 생성 후 ‘아침의 나라’를 선택해 바로 ‘아침의 나라’를 모험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초심자 난이도로 조정되어 어려움 없이 ‘아침의 나라’를 즐길 수 있다. ‘발레노스’와 ‘아침의 나라’를 오가는 ‘심연의 혈관’ 이용 금액을 무료로 전환해 이동 편의성도 높였다.     

모험가들이 ‘아침의 나라’를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도 추가로 선보였다.

‘마그누스’ 메인 의뢰를 완료하지 못한 모험가를 위해 ‘오킬루아의 눈’과 ‘남포 무들마을’을 왕복하는 정기 교역선 운행을 시작했다. 또 신규 ▲장원 전용 가구 ▲고풍스러운 기와 사각 정자 ▲고궁 어좌를 선보였다. 아침의 나라는 가구를 지속 추가해 아름다운 전통의 미를 살린 ‘장원’을 만드는 재미를 강화하고 있다.

'아침의 나라' 관련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다양한 IT 분야의 이야기를 전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