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레전드 트레이너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다. 5월 2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기간 동안 유격수 트레이너 ‘소윤’을 비롯해 중견수 트레이너 ‘빌’, 1루수 트레이너 ‘로키’ 영입 확률이 증가한다.
또한 불량배 소탕 콘셉트로 진행되는 열혈고교 시나리오에서 도전 과제가 새롭게 시작된다. 연습 및 실전 단계를 차례대로 도전할 수 있으며 ‘싱글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 ‘다이아’ 등 유용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가 업데이트를 기념해 ‘점점 뜨거워지는 열기!’ 이벤트가 5월 2일까지 열린다.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상급 홀로그램’과 ‘코어 초월석’ 등 주요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10개 미션을 모두 완수하면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10장’이 추가로 지급된다.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2023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