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운 트레이너 ‘유나’가 합류했다.
유나는 G포인트와 민첩 속성을 모두 가진 3루수 트레이너다. 특히, ‘샤이닝 앤젤스’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다. 신규 트레이너 ‘유나’를 비롯해 ‘벨벳’과 ‘바스테트’를 수월하게 획득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이달 25일까지 진행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아이돌 콘셉트 시나리오 ‘샤이닝 앤젤스’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달 26일까지는 특정 포지션의 선수를 육성해 여타 구단과 대결을 펼치는 ‘갤럭시컵’이 열린다. 타자 육성 등급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최강 앤젤스 타자 콘테스트’는 이달 19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 이달 25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풍성한 보상이 지급되며, 10일간 누적 접속시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5장’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