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MMORPG ‘제노니아’ TV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전 예약과 함께 본격적인 타이틀 알리기에 돌입한 '제노니아'는 14일 밤부터 주요 케이블 채널에 광고 영상 송출에 나선다. 이번 광고 영상에는 핵심 콘텐츠인 서버 ‘침공전’의 긴장감을 담았다. 제노니아 광고 영상 풀 버전은 사전 예약 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 광고 외에도 유튜브, 페이스북, 블라인드, 커뮤니티 등 온라인 채널에서 제노니아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포털 사이트 배너에는 제노니아 사전 예약 소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네마틱 영상 기반 다양한 소재들은 SNS 채널에서 공개된다.
제노니아 시리즈는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서버간 대규모 PvP 콘텐츠 ‘침공전‘을 특색있게 구현해 나가고 있으며, 밀착형 게임 운영으로 유저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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